언론에서 본 (사)행복나눔제주공동체

[제주의소리]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제주 180가구 찾아간다 (2016.9.7)	작성일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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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누리] 기사원문보기 >> https://goo.gl/yXo49d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제주 180가구 찾아간다 행복나눔공동체-행복나눔마트, 취약계층에 행복나눔꾸러미 선물 사단법인 행복나눔제주공동체(대표 허재혁)와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이사장 이경수)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저소득층, 고령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2013년 처음 시작한 이후 올 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행복나눔꾸러미 전달식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과 추석에 생필품 박스를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번 추석맞이 행복나눔꾸러미는 쌀, 라면, 샴푸, 바디워시, 참기름, 통조림(꽁치,황도), 섬유유연제, 간식 등 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주변의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준비된 행복나눔꾸러미는 총 180세트로 노형동 정든마을 봉사단, 해안동 청년회,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오라동주민센터, 애월읍사무소 등 도내 각 지역단체의 협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된다.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 이경수 이사장은 “공동체 후원회원 및 협동조합 조합원·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행복나눔꾸러미가 주변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서로 상생하며 협력하는 지역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사)행복나눔제주공동체(대표 허재혁)는 지역공동체 기반 형성을 위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공동체 인식 형성을 위한 철학교육, 일반인 대상 개인의 주체성 확립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인문학 강좌, 환경미화봉사, 한방의료봉사, 집수리봉사 등을 진행하는 행복나눔봉사단, 설·추석맞이 취약계층 쌀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행복나눔꾸러미, 기업연계 사회공헌 캠페인 등 나눔과 연대에 기초한 각종 협동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공동체에서 출발한 경제공동체인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이사장 이경수)은 노형점 오픈 이후 2016년 현재까지 행복나눔마트 노형점, 오라점, 한식뷔페 ‘섬채’와 온라인 쇼핑몰 ‘베리제주’를 비롯 소규모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을 연 로컬푸드 레스토랑 ‘애월바베’까지 총 다섯 개 점포를 운영중이다. 또한, 도내 30여개 단체 및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생계 및 일자리지원, 환경교육, 시니어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기관 운영지원 및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기사전문보기 >> https://goo.gl/yXo49d

[제주의소리]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제주 180가구 찾아간다 (2016.9.7)

작성일 :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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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선물꾸러미, 제주 180가구 찾아간다

행복나눔공동체-행복나눔마트, 취약계층에 행복나눔꾸러미 선물

사단법인 행복나눔제주공동체(대표 허재혁)와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이사장 이경수)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저소득층, 고령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등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2013년 처음 시작한 이후 올 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행복나눔꾸러미 전달식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과 추석에 생필품 박스를 전달하는 행사이다. 이번 추석맞이 행복나눔꾸러미는 쌀, 라면, 샴푸, 바디워시, 참기름, 통조림(꽁치,황도), 섬유유연제, 간식 등 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어 주변의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에 준비된 행복나눔꾸러미는 총 180세트로 노형동 정든마을 봉사단, 해안동 청년회,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오라동주민센터, 애월읍사무소 등 도내 각 지역단체의 협조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된다.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 이경수 이사장은 “공동체 후원회원 및 협동조합 조합원·직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행복나눔꾸러미가 주변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서로 상생하며 협력하는 지역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사)행복나눔제주공동체(대표 허재혁)는 지역공동체 기반 형성을 위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공동체 인식 형성을 위한 철학교육, 일반인 대상 개인의 주체성 확립 및 자존감 향상을 위한 인문학 강좌, 환경미화봉사, 한방의료봉사, 집수리봉사 등을 진행하는 행복나눔봉사단, 설·추석맞이 취약계층 쌀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행복나눔꾸러미, 기업연계 사회공헌 캠페인 등 나눔과 연대에 기초한 각종 협동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공동체에서 출발한 경제공동체인 행복나눔마트협동조합(이사장 이경수)은 노형점 오픈 이후 2016년 현재까지 행복나눔마트 노형점, 오라점, 한식뷔페 ‘섬채’와 온라인 쇼핑몰 ‘베리제주’를 비롯 소규모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문을 연 로컬푸드 레스토랑 ‘애월바베’까지 총 다섯 개 점포를 운영중이다. 또한, 도내 30여개 단체 및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사회취약계층 생계 및 일자리지원, 환경교육, 시니어 사회적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기관 운영지원 및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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